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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그림책

(그림책)우리 엄마는 외국인

by 빛너만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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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줄리안 무어 
그림 : 메일로 소
옮김 : 박철화 

 

 

 우리나라에서 다문화가정을 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언젠가 나의 아이들이 다문화가정의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으니 아이들과 세계 다양한 나라의 기본적인 인사말을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요즘 아이들과 잠자기 전 인사를 여러나라의 언어로 이야기 해보고 있다.

"잘자, 사랑해. 좋은 꿈꿔. 내일 아침에 만나."

하고 내가 이야기하면 아이들이 차례로 대답해준다.

"엄마,아빠. 사랑해. 좋은 꿈꿔."

그리고 나선

"Good night(굿나잇)","晚安(완안)“,"Love you(러브유) ,"爱你 (아이니)"

매일 사용하는 인사이니 이제 익숙해졌다 싶어 다른 표현도 한개씩 가르쳐보려한다.

 책 속에는 세계에 휴일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다. 세계에 휴일이나 페스티발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래서 책속의 나와있는 휴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한다. 

Ksenia Chernaya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유대인의 빛의 축제,하누카(Hannukkah)

하누카(Hanukkah, 히브리어: חנוכה)는 유대교 축제일의 하나로, 히브리어로 봉헌(dedication)이라는 뜻. 우리나라 말로는 성전을 수리한 명절, 수전절 혹은 봉헌절로 번역됩니다. 하누카는 유대력으로 키스레브(Kislev)월 25일에 시작하며 양력으로 치면 12월 즈음 시작되는데요. 유대인의 하누카 명절은 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이지만 하누카는 음력을 따르기 때문에 두 명절이 겹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보통 3~4일에서 7~8일 정도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성탄절의 엄청난 축제 분위기와 대조가 되기 때문에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소외 당하지 않도록 하누카를 점점 화려하게 맞이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절기 내내 밤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고, 공동체 단위로 축하 행사를 벌이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하누카 기간에 직장이나 상점은 쉬지 않지만 학교는 휴교, 또한 하누카가 되면 이스라엘 국회의사당과 주요 공공 건물 앞엔 명절을 축하하기 위한 거대한 촛대가 설치된다고 한다.  이 촛대는 가운데 가지 외에 양쪽으로 네 개씩 총 여덟 개의 촛대로 구성되어 총 아홉 개의 촛불을 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촛대를 가르켜 메노라라고 부른다. 이 기간 동안에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촛불을 킨다고 한다.
<출처>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공식블로그

성 니콜라우스의 날(Saint Nicholas Day) 혹은 성 니콜라스의 날

서부 기독교 국가에서 12 월 5,6일에, 동부 기독교 국가에서 12월 19일에 기념하는 기념일이다. 미사 또는 다른 예배의 출석뿐만 아니라 선물을 주고 받음으로써 성 니콜라우스의 명성을 기리는 기독교 기념일이다. 이는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각 나라에서 유명한 기념일이지만 벨기에,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적으로 법적 공휴일은 아니다. 이 날에는 유럽, 특히 독일과 폴란드에서 아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구호품을 받기 위한 옷을 입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어린이들이 성 니콜라스가 와서 베개 밑에 선물을 주고 갈 것이라고 기다린다. 한 해 동안 나쁘게 행동 한 아이들은 베개 밑에 나뭇 가지나 석탄 조각을 발견 할 것이라는 설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세인트 니콜라스의 말 조각상에 건초와 당근을 두는 전통이 있다.
                               <출처>위키백과
‘번스 나잇(Burns’s night)’

로버트 번스’는 스코틀랜드의 국민 시인으로 잉글랜드의 셰익스피어와 버금가는 국민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해마다 그의 탄생일( 1월 25)에 맞춰  행사를 한다. 이때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인 타탄을 입고 백파이프에 맞춰 춤을 추고 스코틀랜드 전통음식인 하기스를 먹는다. 석별의 정의 실제 곡인 ‘올드 랭 자인’ 의 작사가이다. 스코틀랜드의 언어로 쓰인 것으로(Auld Lang Syne, 영어로는 Old long sine-오랜 옛날부터) 
                                                       <출처>뉴스인(http://www.newsin.co.kr)

Greta Hoffman &nbsp;님의 사진, 출처:&nbsp; Pexels

콴자(Kwanzaa)

스와힐리어 matunda ya kwanza에서 따왔는데 이 단어의 뜻은 첫 곡식 내지 첫 과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여는 미국의 축제 중 하나이다. 마울라나 카렝카(Maulana Karenga)라는 흑인 민권 운동가가 1960년대에 창시했으며, 연간 3백에서 4백만 명 정도가 참가하여 즐긴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하누카와 함께 시즌 우표가 발행되는 몇 안 되는 절기 중 하나이다. 기간은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이다. 크리스마스와 함께 즐기는 가정들이 늘어, 크리스마스 장식과 아프리카의 상징인 흑, 적, 청 삼색기가 함께 내걸리기도 한다.
‘키나라(kinara)’라 불리는 7개의 촛대 장식이 등장한다. 키나라에는 중앙에 검은색, 왼쪽에 붉은색, 오른쪽에 초록색 초를 각각 3개씩 꽂고, 각 가정은 첫날 검은색 초에 불을 붙이고, 남은 6일 동안 번갈아 붉은색과 초록색 초를 바깥에서 안쪽으로 켠다. 7일과 7개의 초는 카렌가가 제안한 ‘콴자’의 7원칙(Nguzo Saba)인 단합(Umoja), 자결(Kujichagulia), 협동과 책임(Ujima), 협력경제(Ujamaa), 목적(Nia), 창의(Kuumba), 신념(Imani)을 상징한다. 전통의 가치 위에서 흑인 공동체에 헌신하며 자립, 자결의 역량을 갖춰 번영하자는 의미다. 콴자를 지내는 흑인 가정은, 크리스마스의 상업적 문화에 최대한 물들지 않기 위해 자녀들에게 주로 책 같은 문화상품을 선물로 준다.
                                                                      <출처> 나무위키
망자의 날(디아 데 무에르토스, 스페인어: Día de Muertos)

죽은 자들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멕시코의 기념일로, 멕시코인과 미국및 캐나다에 거주하는 멕시코계 주민들에 의하여 치러지는 행사이다. 망자의 날에는 죽은 친지나 친구를 기억하면서 명복을 빈다. 망자의 날은 11월 첫 번째 날과 두 번째 날이며, 가톨릭교회의 기념일인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및 위령의 날과 연관되어 있다. 이 날에는 설탕이나 초콜릿, 아마란스 등으로 해골모형을 만들고 이를 제단에 놓아, 죽은 이의 명복을 빈다. 멕시코계 주민이 있는 곳에는 매우 성대한 행사이며, 아메리카외에도 호주, 뉴질랜드 등에도 퍼져 있다. 학자들은 망자의 날의 행사의 면면을 들어 아즈텍 인들이 죽음의 여신 믹테카키후아틀에게 바친 제의에서 그 유래를 찾고 있다.
                                                                       <출처>위키백과
일본의 달맞이 오츠키미(お月見)

츠키미(月見)의 뜻은 말 그대로 「月を見る(달을 보다)」 라는 뜻으로, 만월(満月)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을 츠키미(月見) 또는 오츠키미(お月見) 라고 합니다. 
츠키미(月見)는 음력 8월 15일에 달을 감상하는데, 이 날을 「中秋の名月(중추의 명월)」, 「十五夜(じゅうごや, 쥬고야)」, 「芋名月(いもめいげつ, 이모메이게츠」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8월 15일뿐만 아니라 9월 13일에도 츠키미(月見)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날은 「十三夜(じゅうさんや, 쥬산야)」、「後の月(のちのつき, 노치노츠키)」、「栗名月(くりめいげつ, 쿠리메이게츠)」 라고 부릅니다.
                                                                    <출처> 시사일본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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