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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영어 그림책의 기적

by 빛너만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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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꽃님에미)지음

   주변의 엄마들을 보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나는 많이 부족한 엄마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정성이다. 영어 그림책의 기적이라고 제목은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은 엄마의 정성이다.
당장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영어 그림책을 자세하게 추천해주고 있다. 책 한 권으로 양질의 영어 그림책 리스트가 생겼으니 큰 얻음이다. 무심코 집어 든 책 한 권에 영어 그림책의 구입처와 그림책 활용 가이드 및 보석 같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내년이면 큰 아이가 영어수업을 시작하는데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까이하게 할수 있을까에대한 고민으로 관련책들을 빌려보기 시작했다.
주변의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은 왜 영어학원을 안보내는지 궁금한 모양이었다. 학원을 몇 개씩 다니는 평일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지 않아서 다른 아이들 학원가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노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이 매일 놀이터에서 노는 걸 보고 공부는 언제 하나 궁금하셨는지 하루는 어떤 엄마가 "아이들, 집에서 문제집은 풀어요?" 하신다.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면지가 뭔지는 알 수 있었을까. 책날개를 유심히 보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영어그림책을 보고 싶거나 보여주고 싶은데 뭘 봐야 할까 고민이 되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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