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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복지정보

[알자] 지역문화정책_지방소멸 위기에 동네미술관 건립 추진

by 빛너만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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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 정책브리핑_연합뉴스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유휴시설 문화시설로 개조…국립문화시설 6개 비수도권에 설립·이전
지역문화정책 전략 마련…관광주민증으로 여행객 재방문 유도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

  ○ 법정 인구가 감소하는 89개 지역 가운데 85개가 비수도권에 위치하는 등 '지방 소멸'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문화·여가 활동 기반을 마련해 지방 도시가 활력을 되찾도록 유도

  ○ 비수도권 거주자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그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낡은 보건소 건물 등을 개조해 동네 미술관 건립: 내년부터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시 이전을 시작으로 6개의 국립문화시설을 비수도권으로 이전 또는 건립

□ 문화시설의 수도권 편중 완화

  ○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시 이전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

  ○ 국립 문화기반시설 5개를 지방으로 옮기거나 비수도권에 새로 건립

    - 국립충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국가문헌보존관(평창), 국립현대미술관(대전), 국립디자인박물관(세종)이 2026∼2027년 완공돼 비수도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전망

    - 클래식 전용 대공연장인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충남 아산에 새로 건립

    - (대전) 특수영상 클러스터를 조성, (전주) 서예 비엔날레 전용관과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체험전시관 설치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1명 이상의 학예사를 고용해야 하지만 인구감소지역은 2개 이상의 박물관·미술관이 학예사를 공동으로 두는 것도 인정하는 등 문화시설 규제를 완화

  지역 순회공연·전시 늘린다

   올해 국립오페라단·발레단·합창단 등은 작년보다 20개 지역 늘어난 101개 지역에서 순회공연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처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확대

  비수도권 문화시설 확충

   주거지에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지역에 서점, 갤러리, 카페, 미술관,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른바 문화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가까운 권역)을 전국 각지에 조성

  - 일부는 옛 보건소 건물과 같은 유휴 공공시설이나 빈집, 버스정류장 등을 개조해서 마련

  - 문체부는 작년에 전국 18개 문화도시에 3천407곳의 동네 문화 공간이 생긴 것으로 집계, 2027년까지 문화 슬세권 약 1만개를 조성한다는 방침

생애주기별 맞춤교육, 일자리 창출·매칭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받고 관련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일자리 창출·매칭을 추진

   초등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긍심을 키우도록 각 지역 수업용 교육자료 제작을 시범적으로 지원하며 향후에는 정식 인정 절차를 거친 '지역교과서'를 개발한다는 계획

 여행객 유입 유도

   동일한 지역을 반복 방문하도록 특산품이나 여행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관광주민증' 제도를 11개 지역에 도입

   작년 10월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에 시범 도입했더니 5개월 사이에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이들이 두 지역 거주자의 절반 수준인 4만7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

   한국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자원인 '지역문화매력 100선'을 지정해 국내외에 홍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휴가지에서의 원격근무인 워케이션을 지원해 체류형 관광 산업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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