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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관계 기술 놀면서 배운다…서울시, 청소년 행복동행학교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연합뉴스)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3개월 시범운영…도전 프로젝트·학교연계형·부모자녀 동반성장 프로그램 서울시는 우울·고립감을 느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를 시범 운영한다.청소년 행복동행학교는 또래 관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놀이·체험·관계 형성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관계 역량 향상과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의 경우 마음 건강 회복에는 상담과 치료적 접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경험을 해소하고 스스로 또래 관계를 체득할 수 있도록 놀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청소년 행복동행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스톡 프로젝트'와 학교에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2024. 5. 6.
[알자] 서울 1인가구 맞춤 프로그램 이용 & 발열성 감염병 주의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1. 서울 1인가구 맞춤 프로그램 이용하세요…연말까지 180개 운영 * 연합뉴스(22.8.31.자/ 임미나 기자) 를 발췌, 인용했습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총 180개로 늘려 운영한다. 서울시의 24개 자치구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두고 지역 특색에 맞는 1인가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1∼6월)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1만2천122명(2천944회)으로, 작년 동기 6천384명(1천557회)보다 89.8% 늘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1인가구에 지원이 필요한 5대 분야(건강·안전·경제자립·주거·심리정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다수 편성.. 2022. 9. 18.
[알자] 서울시 '마음건강 앱' 시범도입 외 1. 자립준비청년, 국가가 ‘부모’심정으로 챙기겠습니다.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보호종료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고도화 추진 □ 보건복지부는 청년들의 연이은 죽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회에 나설 준비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국가와 사회가 따뜻한 안전망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3년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신설하였다. ○ (보호기간 연장) 지난 6월부터는 보호아동이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 사유 없이도 만 24세까지 연장이 가능.. 2022. 9. 12.
[알자] 서울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서울시 보도자료, 패밀리서울https://familyseoul.or.kr/node/13759에서 발췌하고 인용했습니다. 2022 찾아가는 상담 시범사업 안내 2022 찾아가는 상담 시범사업 안내 금천구가족센터, 동대문구가족센터, 서초구가족센터와 함께 서울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으로 상담사가 찾아가 대면 형태의 개인/집단상담 서비스를 제공 familyseoul.or.kr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 가족센터를 통해 시범 운영 [금천구 가족센터] 학교와 도서관 등으로 찾아가 상담 제공 관내 학교에 공문을 보내 신청받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학생과 가족도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데이케어센터(주간 돌봄센터)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도 준비 중이라 하니 참고 바랍니다...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