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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복지정보

[알자] 서울 1인가구 맞춤 프로그램 이용 & 발열성 감염병 주의

by 빛너만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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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1. 서울 1인가구 맞춤 프로그램 이용하세요…연말까지 180개 운영

* 연합뉴스(22.8.31.자/ 임미나 기자) 를 발췌, 인용했습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총 180개로 늘려 운영한다.  서울시의 24개 자치구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두고 지역 특색에 맞는 1인가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1∼6월)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1만2천122명(2천944회)으로, 작년 동기 6천384명(1천557회)보다 89.8% 늘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1인가구에 지원이 필요한 5대 분야(건강·안전·경제자립·주거·심리정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다수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 또는 중장년 등 연령대 비중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미취업 청년 비중이 높은 관악구는 장기간 미취업상태인 1인가구를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다시 한번 치얼업'을, 대학가가 몰려 있는 서대문구는 고시원, 지하방, 옥탑방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밀프렙'(정해진 기간의 식사를 한꺼번에 미리 준비하는 것) 만들기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식이다.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관내 저층 주거지 생활 환경을 조사하고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고독사 제로 만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가울철 야외활동 '발열성 감염병' 주의하세요!

긴 소매·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귀가 후 바로 세탁·샤워

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쥐 등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음성이라도 열이 난다면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을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진드기로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설치류에 의한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이에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감염체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 대체로 진드기에 물린 후 1~3주 이내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11월에 집중 발생하는데, 올해 8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가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체로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과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 전후로 높아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한 감염병이다. 발생은 주로 6~10월에 집중되는데, 올해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밀도가 최근 5년간의 평균에 비해서는 4.0%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 설치류(쥐) 매개 감염병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설치류 및 소와 돼지 등 가축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 등에 사람의 상처 부위나 점막 등이 노출된 후 5~14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태풍, 홍수, 장마 때 오염된 물을 통해 균에 노출된 후 9~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보인다. 다만 올해 8월 현재까지 신고된 환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4.8% 감소했다. 신증후군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쥐)의 배설물, 소변, 타액 등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건조되어 사람의 호흡기나 상처 난 피부 등을 통해 감염되며 2~3주 이내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 증상이 나타난다.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주로 발생하는데 성별로는 남자, 직업별로는 군인과 농부에서 환자가 집중된다. 올해 8월까지 신고된 환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9% 감소했다.

질병청은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 환자의 감염 위험요인이 주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으로 나타남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농작업이나 추석 명절 전·후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쥐 배설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농작업과 수해복구 등 야외활동 시 피부보호를 위해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장갑, 작업복,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농부와 군인 등 고위험군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접종은 총 3회로,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본접종 후 12개월 뒤에 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문의 :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043-719-7167), 감염병진단분석국 매개체분석과(043-719-8521)

이미지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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