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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18

7월부터 전국 22개 시군구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연합뉴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거주지서 관리받으며 중증화 예방…교육·건강관리·방문진료 등 제공보건복지부는 서울 강동구 등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수행 지역 22곳을 선정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전문 의사에게 꾸준히 관리받고, 치매가 중증화되지 않도록 환자에게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2년이다.복지부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의료기관)를 모집했으며 신청 의사 수와 지역적 균형, 지역의 인구 규모와 특수성 등을 고려해 수행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서울 강동구·노원구, 부산 부산진구,.. 2024. 5. 6.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 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돌봄필요한 중장년,가족돌봄 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계획’ 발표 12개 시·도(37개 시군구)에서 돌봄, 동행 및 심리지원 등 서비스 통합 제공 하반기부터 소득에 따른 제한 없이 사업지역 내 대상자 누구나 신청 가능 보건복지부 올해 하반기부터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13~34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으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일상돌봄 서비스.. 2023. 7. 15.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 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7월부터 12개 지자체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작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본격화…거주지 방문서비스 확대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재가 방문 강화…시범 거쳐 전국화 목표 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노인 대상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사람 중심으로 평가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적 전환을 시범 적용해 보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7월부터 ’25년 12월까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방안 등 시범 운영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100세 시대 대비 노후생활 지원 및 건강․돌봄체계 지원을 위한 기본적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12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며 향.. 2023. 7. 9.
골수섬유증 치료제 등에 보험 약제 급여 확대…환자 부담 완화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 , 한국전력공사 에너시캐시백 포털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복지부, 6월1일부터 난임검사·중증질환 보험 약제 급여범위 확대 시행 다음달부터 난임·골수 섬유증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배변 활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암 환자들이 주로 처방받는 수산화마그네슘 성분의 조제용 변비치료제 3개사 3품목의 보험약가도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질환 치료 접근성 향상과 필수 약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보험약제 급여범위 확대 등 조치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난임 여부를 판단하는 자궁난관조영 검사시 사용하는 방사선 조영제 중 ‘리피오돌 울트라액’을 자궁난관 조영제로 급여 적용한다. 또 여성에 많이 발생하는 ‘중증 손·발바닥 농포증’에 사용하는 ‘Gu.. 202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