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L1 [주식] 버핏 이후, 버크셔의 ‘케첩 짜기’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Spencer Jakab 글]“어떤 경영 컨설턴트나 월가의 자문가라도 우리의 부진한 사업들을 보고는 ‘당장 정리하라’고 말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보다 “다윈주의적인” 투자자라면 과감히 잘라냈을 사업들을 왜 계속 보유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워런 버핏의 설명은 설득력이 있었다. 그런 태도는 값진 신뢰와 호의를 낳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 같은 접근법은 때로는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에도 그대로 적용됐다.새 CEO 그렉 에이블은 ‘적자생존’을 선호할지도 모른다. 그 첫 번째 사례가 바로 크래프트 하인즈다. 이 식품 대기업은 심각한 부진에 시달려 왔다. 버핏도 에이블도 회사 경영진이 제안한 ‘두 개 회사로 쪼개는 방안’에는 찬성하.. 2026.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