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Conor Grant : https://www.wsj.com/business/ai-is-being-used-to-find-valuable-commodities-in-our-trash-6b7de5d7?mod=djemfoe
병원들이 AI를 도입하고 있다—그 장점과 한계, 그리고 과학자들은 모래 한 알보다 작은 로봇을 만들어낸다.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가는 플라스틱, 필름, 섬유, 금속, 알루미늄 등의 다양한 물품을 실시간 카메라 화면과 AI 분석으로 표시한 화면. 각 물품의 재질, 색상, 면적이 식별되어 있다.

컴퓨터가 큰 불만 없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하나 있다. 바로 재활용품 분류다.
이 일은 어렵고 임금은 낮으며, 기업들이 인력을 구하기도 힘든 작업이다. 하지만 최근 기술 발전 덕분에 일부 재활용 업체들은 이제 이 더러운 일을 기계에 맡기고 있다.
이번 주, 라이언 데젬버(Ryan Dezember)는 AI를 활용해 우리의 쓰레기 속에서 가치 있는 자원을 찾아내는 재활용 기업들에 대해 보도했다.
코네티컷주 베를린에 위치한 머피 로드 리사이클링(Murphy Road Recycling)의 자원 회수 시설은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되는 컨베이어, 자석, 광학 분류기, 공압 장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구성 요소를 관리하는 것은 컴퓨터로, 재료가 시속 약 7마일의 속도로 지나갈 때 이를 분석한다.
런던에 본사를 둔 그레이패럿(Greyparrot)이 만든 이 장비들은 AI를 이용해 재활용품을 식별하고, 식품 등급 재료를 구분하며, 물품의 질량을 측정하고, 시장 가치를 평가하며, 로봇 집게가 각 물체를 가장 잘 집을 수 있는 지점을 계산한다. 이렇게 정밀하게 분류된 재료는 제지 공장, 제조업체, 재용해 시설 등에 판매되며, 더 깨끗하게 압축된 묶음일수록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14억 달러
미국 최대의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업체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가 재활용 시설을 건설하고 자동화하는 데 투자하는 금액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원자재의 국내 생산을 늘리려는 백악관의 정책적 추진에 힘입어 미국 전역의 다른 기업들 역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폐기물에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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