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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좋은 글

매일의 명언#16

by 빛너만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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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Ikwuegbu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우리는 우리가 읽는 바로 그 책이 된다.

 

무얼 쓰든 종이에 글을 쓴다는 것은 한 푼도 들지 않는 치유의 시간이다.

 

-다이애나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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