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좋은 글
매일의 명언#16
빛너만
2022. 3.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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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는 바로 그 책이 된다.
무얼 쓰든 종이에 글을 쓴다는 것은 한 푼도 들지 않는 치유의 시간이다.
-다이애나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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