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 국민비서 구삐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4명 중 1명 이상 사용”…유용한 생활정보, 알아서 알려드립니다

[알면 도움되는 정책상식] 국민비서 ‘구삐’
□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알려주고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정부의 공공분야 지능형 서비스
○ ‘구삐’ 가입자 수 1500만 명 돌파(22.10.13.기준),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민 생활 속 행정비서로 자리매김
○ 네이버·카카오톡 등 민간앱 등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 알림서비스 제공, 채팅로봇(챗봇)과 음성인식 등의 인공지능 기술까지 활용해 행정서비스 상담 서비스도 제공
- 건강검진일, 운전면허 갱신기간,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는 ‘디지털플랫폼정부’ ,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 예약과 재택치료 등의 유용한 알림도 제공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더 많이 이용
□ ‘구삐’= “행정안전부가 여러분의 국민비서가 되겠습니다”라는 의미, 국민비서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국민비서’를 줄인 단어이며 ‘굳(Good) 비서’의 줄임말
○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국민비서 누리집(www.ips.go.kr)에 접속해 가입하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인증을 하고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를 선택
○ 수신받을 앱을 선택하고 ‘알림서비스 선택’에서 건강검진안내 등 알림을 희망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후부터 본인이 원한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줌
○ 국민비서는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챗봇)으로도 상담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해 제공, 챗봇 상담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 가입한 후 상담서비스 메뉴에 접속